첫째날 비로 인하여 일부 프로그램을 진행하지 못하여 불편을 끼쳐드린점 정말 죄송합니다.
앞으로 우천대비를 철저히 하여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.
특히 적과의 동침 신청자분께 죄송한 말씀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