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수의 아름다운 관광명소를 소개합니다.
장수는 심심계곡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로 관광휴양지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.
청정지역 한우와 사과의 고장장수에서 즐거운 여행을 즐겨보세요.
공원&휴양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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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덕유산국립공원
호서지방과 영남지방의분수령이며 태백산맥과
소백산맥의 분기점을 이루고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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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안산군립공원
정상에서는 지리산, 마이산,
금강,
섬진강
줄기등이
아름답게 펼쳐져
가슴을
후련하게
합니다.

- 와룡산자연휴양림
해발 650∼1,200m의 금강
발원지로서
맑은
계곡수
와
야생화, 야생동물
서식지로
최적의
휴양처 입니다.


- 방화동가족휴양촌
전국 최초 가족단위 국민
휴양지로서
오토캠핑장
시설을 갖추었으며 여름철
가족단위 물놀이,
캠프장의
최적지임


- 방화동자연휴양림
울창한 수림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따라
조성된 방화동 자연휴양림은 사계절
아름다운 휴양처이다.

장수의 명산
-
장안산
호남정맥의 기봉이기
때문에
호남의 종산입니다.


- 팔공산
장수읍 서남향 20리에
위치한 곳인데
높이
1천
1백 51m의 고산이다.


- 봉화산(계남)
장수군 계남면에 위치한 봉화산은
장수군 천천면과 계남면의 경계를
이룬 해발 794m의 산이다


- 신무산
장수읍과 번암면의 경계, 호남
정맥의
사두봉(1014.8m) 과
신무산(896.8m) 사이에
위치한
수분재는 금강과 섬진강을 나누는
분수령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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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화산(번암)
철쭉으로 유명한 산으로 5월 중순이 되면
산
능선과 바위 언덕 곳곳에 군락을 이룬
철쭉들이
만개 봉우리들이
연이어
펼쳐져
장관을 이룬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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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반산
천천면 연평리 하단과
진안군
상전면 일부와
진안군 동향면 일부를 점유
하고 있습니다.
비고비대한 산이라 좁은 목이 있어 짐승도
갈데가 있고, 가지 못할 데가 있는 산이기도
하다.


-
사두봉
백두대간 영취산에서 분기된 금남호남정맥이
서북쪽으로 뻗어가며 무룡고개 장안산을 거쳐
금남호남정맥에 솟구쳐 오른 산이다.
옛날에 봉이 높았다 하여 봉화를 올렸고 한자로
뱀머리를 써서 봉이 뱀머리처럼 생겼다하여
사두봉이라 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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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관산
향지에 있는 산이 아니고 객지에서 온 산
이라는
뜻이다.풍수설에는 천옥이 되면 집터나,
묘자리가
될
수 없다고 해서 천옥을 면키 위해
타관산으로
명명했다 하며, 또한 이산은 산맥이
연계되지
못하고
들 가운데 독산으로 있어서
붙여진
이름이라 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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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대산
인자하고 후덕한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
젖을 주는 듯한 산이기도 하다.또한 이 산은
장수 8경의 한 경치인 영산영월의 경관을
자랑한 산이다.

계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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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옥동계곡
덕유산 영내에 있는 토옥동
계곡은 무주 덕유산
에서
뻗어내린 산등성이의
최남단 골짜기에 숨어
있는
계곡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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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산계곡
군립공원 장안산의 제일
계곡인 덕산은 울창한
원시림과 맑은 물, 기암
괴석이 조화되어 절경을
이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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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지계곡
이 계곡은 번암면 지지리와
장계면 대곡리
상단이
서로 면계를 이룬다.


- 봉황대
장수군 천천면 연평리에
위치한
봉황대는
산세가
험한 지형
으로서 그
형태가 鳳(봉)자이다.
